▲(왼쪽부터)윤시윤, 박상훈PD, 조수향(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100% 사전제작 드라마인 '세가지색 판타지'는 화이트, 그린, 골드의 각기 다른 색을 띤 세 가지의 단막극 시리즈로 1편 '우주의 별이', 2편 '생동성 연애', 3편 '반지의 여왕' 순으로 방송된다.
MBC와 네이버의 콜라보 프로젝트 '세가지색 판타지'는 네이버를 통해 오는 23일 오후 11시 59분에 웹버전이 부분 선공개 되며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 MBC를 통해 결말을 확인할 수 있다. 본방송 직후 네이버를 통해서도 결말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