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50회 무료에 현금 500만원 등 푸짐한 경품 제공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29일 은행을 통한 주식투자 서비스인 ‘뱅키스(BanKIS)’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BanKIS Good! Kiss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동안 뱅키스 신규고객은 계좌개설일로부터 15일간 50회까지 수수료 무료혜택이 주어진다. 또 뱅키스 모든 고객 중 1회 이상 거래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현금 500만원, LCD TV, 고급와인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뱅키스(BanKIS)는 시중 제휴은행(국민, 기업, 우리, 신한, 하나, 외환, SC제일, 부산, 대구, 광주, 경남, 농협, 우체국)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온라인서비스다.
국내 최저 주식거래 수수료인 0.024%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픈 1년 만에 매월 1만여명의 신규고객들이 가입할 정도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 뱅키스 고객은 스톡피아 선정 3회 연속 최우수 HTS로 선정된 eFriend로 거래를 할 수 있는 등 한국증권의 전문화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 또는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