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는 26일 공시를 통해 금감원 출신 송재조씨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230만주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송재조씨는 이미 경영권 인수를 통한 기존 지분과 이번 230만주를 합해 모두 507만주(10.97%)를 확보했다.
기륭전자는 26일 공시를 통해 금감원 출신 송재조씨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230만주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송재조씨는 이미 경영권 인수를 통한 기존 지분과 이번 230만주를 합해 모두 507만주(10.97%)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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