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 현판식

입력 2007-09-19 15:50

편영운 기자 yup@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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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종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은 19일 오전 11시 20분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지재권 침해 및 분쟁 급증에 대응, 침해가 가장 빈번한 업종의 사업자단체에 침해감시업무 수행기관 지정’을 위해 이감열 전자산업진흥회 부회장, 김성복 정책개발본부장, 정진우 전시전략본부장, 윤동훈 전자연구소장, 정재관 특허지원센터장, 장금영 무역위 불공정무역조사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은 좌로부터 박근오 산자부 사무관, 장금영 불공정조사무역팀장, 김신종 무역위 상임위원, 이감열 전자산업진흥회 부회장, 김성복 정책개발본부장, 정진우 전시전략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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