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대표이사 김영재)의 오션코스가 2016 아시안 골프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부문 1위상을 수상했다.
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올해의 캐디로 스카이72 골프장의 이연주씨가 선정됐다.
아시안 골프 어워즈는 아시아 태평양 골프 그룹에서 선정하는 영향력 있는 상 중에 하나로, 매년 초부터 7월 말까지 부문별 투표, 전문가 평가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오션코스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열리는 코스다.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는 72홀 골프장과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드라이빙 레인지 및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앨리슨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