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초등학교 진로상담(감동스쿨)’에 참여한 학생 및 학교와 협회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한국감정평가사협회)
이번 행사에는 예덕초등학교 학생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고 학생들은 협회에서 준비한 홀랜드 적성검사를 통해 미래의 꿈과 비전을 계획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귀경 감정평가사(감정평가법인 대일감정원 본사)는 감정평가사의 직업적 보람에 대해 초등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했고 학교 공부 및 진로 문제 이외에도 학생들의 여러 고민에 대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기호 협회장은 “초등학생들의 미래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만큼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 간 국민들께서 주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무료급식 봉사활동, 불우이웃 돕기 기부활동,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학생 진로상담, 각종 장학금 전달, 감정평가 관련 상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