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컬투쇼’ 출연, 방송 전 미모로 하드캐리…“잘생긴 얼굴들 나옵니다”

입력 2016-10-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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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컬투쇼’ 출연(출처='컬투쇼' 공식 SNS)
▲갓세븐 ‘컬투쇼’ 출연(출처='컬투쇼' 공식 SNS)

보이그룹 갓세븐의 ‘컬투쇼’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5일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들 정말 하드캐리 해 ‘갓세븐’ 진영, JB, 영재, 마크, 잭슨, 뱀뱀, 유겸 지금 보라보면 잘생긴 얼굴 나옵니다 ‘컬투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컬투쇼’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는 ‘갓세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멤버들은 다소 진지해 보이는 얼굴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갓세븐은 이날 방송된 ‘컬투쇼’에서 멤버 진영은 활동명을 주니어에서 본명 진영으로 바꾼 것에 대해 “본명이 회사 사장님이랑 같은 박진영이라 고민이 많이 됐는데 가족들과 고민하다가 바꾸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갓세븐은 두번째 정규앨범 ‘FLIGHT LOG : TURBULEN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하드캐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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