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반등에도 ‘꼴찌’…질투의 화신, 더블유 맹추격

입력 2016-09-01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서울 27도ㆍ대구 30도 ‘낮 더위’…전국 곳곳, 오후 소나기

9월 모의고사, 수능 전 마지막… 총 60만7398명 응시

‘한국 vs 중국’ 월드컵 최종예선, 9월 1일 오후 8시 JTBC 생중계

교문위, 오늘 조윤선 인사 청문회…재산ㆍ딸 인턴채용 특혜 ‘도마 위’


[카드뉴스]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반등에도 ‘꼴찌’…질투의 화신, 더블유 맹추격

다음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김우빈ㆍ수지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가 시청률 반등에도 불구하고 꼴찌 신세를 못 면했습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젯밤 방송된 KBS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은 8%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방송보다 0.4%포인트 올랐지만, MBC ‘W(11.1%)’, SBS ‘질투의 화신(8.4%)’의 벽을 넘진 못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노을(수지 분) 아버지의 뺑소니 사고 진실을 두고 준영(김우빈 분)과 현준(유오성 분)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는데요. 극 말미 준영이 마약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이 예고돼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744,000
    • +4.44%
    • 이더리움
    • 4,612,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22,000
    • +0.89%
    • 리플
    • 1,013
    • +3.47%
    • 솔라나
    • 306,400
    • +2.13%
    • 에이다
    • 828
    • +1.47%
    • 이오스
    • 789
    • +0%
    • 트론
    • 253
    • -1.17%
    • 스텔라루멘
    • 184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000
    • +7.94%
    • 체인링크
    • 19,720
    • -0.8%
    • 샌드박스
    • 414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