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고은 인스타그램)
배우 신하균과 사랑에 빠진 김고은이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고은은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스킨스쿠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고은은 스킨스쿠버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포즈를 쥐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역동적인 자세로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킨스쿠버에 심취한 듯 김고은의 인스타그램은 바다와 함께한 사진으로 가득했다.
스킨스쿠버는 즐거움과 함께 인연을 만들었다. 24일 한 매체는 김고은과 신하균이 2개월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빠르게 인정했다. 지난 5월 9일 김고은은 신하균, 김동욱 등 지인들과 함께 스킨스쿠버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바 있다.
(출처=김고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