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석수 특별감찰관, 우병우 수사의뢰… 靑 "이석수 감찰유출 묵과 못해"

입력 2016-08-19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CGV 오늘부터 피카츄 콤보 판매… 피카츄컵 득템하자!

엑소,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 기염… 신곡 무대는 언제?

태권도 김태훈 패자부활전 진출… 동메달 획득 노린다

건국절 논란, 野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vs 與 “건국절 법제화”


[카드뉴스] 이석수 특별감찰관, 우병우 수사의뢰… 靑 "이석수 감찰유출 묵과 못해"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18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우 수석 아들의 운전병 보직 특혜과정과 관련 직권남용과 가족회사를 통한 세금회피 및 재산축소에 관한 횡령혐의입니다. 한편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특정 언론사에 감찰내용을 유출했다는 논란에 대해 청와대가 오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기자회관에서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유출은 중대한 위법행위이자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측은 또 어떤 감찰내용이 어떻게 왜 유출됐는지 밝혀져야 한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27,000
    • -0.56%
    • 이더리움
    • 3,449,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452,700
    • +0.2%
    • 리플
    • 793
    • +1.54%
    • 솔라나
    • 194,400
    • -1.22%
    • 에이다
    • 470
    • -1.05%
    • 이오스
    • 692
    • -0.14%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550
    • -0.69%
    • 체인링크
    • 15,010
    • -1.25%
    • 샌드박스
    • 373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