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는 17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임영규, 오중건, 김인수, 이홍민 사내이사와 최승수, 이양희, 김범수 사외이사, 김칠국 감사의 신규선임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각 3년이다.
빛과전자는 17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임영규, 오중건, 김인수, 이홍민 사내이사와 최승수, 이양희, 김범수 사외이사, 김칠국 감사의 신규선임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각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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