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거(전 로켓모바일)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모바일게임 콘텐츠사업 부문의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서울리거는 영업 제반 사항을 고려해 올해 안으로 해당 사업을 종료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게임 사업부 관련 부문은 정리하고 주 사업인 모바일 주변기기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부의 역량을 강화해 수익 증대에 주력할 것”이라며 “적자 사업 중단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거(전 로켓모바일)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모바일게임 콘텐츠사업 부문의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서울리거는 영업 제반 사항을 고려해 올해 안으로 해당 사업을 종료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게임 사업부 관련 부문은 정리하고 주 사업인 모바일 주변기기 사업과 헬스케어 사업부의 역량을 강화해 수익 증대에 주력할 것”이라며 “적자 사업 중단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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