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사장 주익수)은 8월 휴가철을 맞아 ‘스마트하이 전자도서관’ 업그레이드를 통해 2500여권에 달하는 이북(eBook) 도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하이 전자도서관은 하이투자증권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스마트 하이 플러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든지 이용 가능한 이북 대여 서비스다. 하이투자증권은 2012년 이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꾸준히 신간도서를 입하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이 언제 어디서나 MTS에 접속해 전자책을 대출, 반납하고 예약, 연장까지 할 수 있다. 1회 대출 1권에 대출기한은 6일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하고 기간이 지나면 자동 반납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