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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화여대 학생들 4일째 농성 이유가?… "학교 주인 학생 아니다" 파문까지
이화여대 학생들이 학교측의 직장인 대상 단과대학 설립에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31일)로 본관농성이 나흘째를 맞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21개 중대 1600여명을 투입해 학생들을 끌어내고 교직원들을 내보냈습니다. 현재 농성중인 이화여대 학생들은 100여명으로 줄었습니다. 학생들은 단과대 설립에 대해 학위장사라고 주장하며 기존 학생과 신입생의 교육질 저하를 들어 반발하고 있죠. 한편 이화여대 학생들의 농성 중 한 교수가 유튜브에 학교 주인은 학생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영상이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