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남미 올림픽인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풍산화동양행을 통해 한국에 기념주화를 출시했다. 28일 오전 루이스 페르난도 세하 주한 브라질 대사(가운데)가 종로구 청와대로 주한브라질 대사관에서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기념주화는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전국 우체국 지점,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