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새누리당 김용태, 당대표 출마 선언… “반기문 총장만 기다릴 수 없다”

입력 2016-06-27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여성 2명 성추행 혐의…"뒤에서 끌어안고 만져"

파나마 운하 확장 개통… 국내 해운사가 걱정하는 이유는?

코스피, 브렉시트 결정에 1900선 위협…기관ㆍ외국인, 동반 매수로 낙폭 방어

임은정 검사 '검사 자살 파문' 언급, "스폰서 달고 질펀하게 놀던 간부가…"

[카드뉴스] 새누리당 김용태, 당대표 출마 선언… “반기문 총장만 기다릴 수 없다”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이 8·9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출마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이 정권 재창출의 희망을 되살리려면 오직 한 길, 용기 있는 변화와 뼈를 깎는 혁신의 길뿐”이라며 “올해 마흔여덟인 제가 집권당의 대표가 돼 이 길을 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초부터 6개월 이상의 장기 레이스를 통해 야당에 맞설 강력한 대선 후보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반 총장이 출마할지 안 할지 불분명하다”며 “반 총장만 기다리며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37,000
    • -0.28%
    • 이더리움
    • 3,455,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456,800
    • +1.71%
    • 리플
    • 798
    • +2.31%
    • 솔라나
    • 196,200
    • -0.05%
    • 에이다
    • 472
    • -0.84%
    • 이오스
    • 693
    • +0%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550
    • +0.69%
    • 체인링크
    • 15,120
    • -0.53%
    • 샌드박스
    • 376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