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영국 ‘브렉시트’ 선택… 프랑스·네덜란드·이탈리아 등 “탈퇴 국민투표 하자”

입력 2016-06-24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갤럭시온7ㆍX시리즈ㆍ스카이…중저가폰 뭘 고를까?

‘딸 인턴 채용’ 논란 서영교 의원, 동생·오빠에 남편까지…

브렉시트 개표 현황, 탈퇴 우세… 엔화 가치 폭등

안철수, 김수민 소환 질문에 “…”, 김수민 의원 검찰조사 후 귀가


[카드뉴스] 영국 ‘브렉시트’ 선택… 프랑스·네덜란드·이탈리아 등 “탈퇴 국민투표 하자”

24일(현시지간) 영국민이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를 선택했습니다. 전날 영국에서 치러진 EU 잔류·탈퇴를 묻는 국민투표 개표 결과, 탈퇴 51.9% 잔류 48.1%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이에 유럽 다른 나라에서도 EU 탈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날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은 브렉시트를 반기며 프랑스 EU 탈퇴 ‘프렉시트’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탈리아 북부리그의 마테오 살비니 당수도 이탈리아 EU 탈퇴 국민투표 시행을 주장했습니다. 네덜란드 극우정당 자유당도 네덜란드 EU 탈퇴 ‘넥시트’를 묻는 국민투표를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809,000
    • +1.82%
    • 이더리움
    • 4,497,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587,500
    • -3.77%
    • 리플
    • 963
    • +4.56%
    • 솔라나
    • 295,500
    • -0.81%
    • 에이다
    • 769
    • -6.56%
    • 이오스
    • 771
    • -1.15%
    • 트론
    • 250
    • -1.57%
    • 스텔라루멘
    • 178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78,100
    • -5.39%
    • 체인링크
    • 19,150
    • -4.01%
    • 샌드박스
    • 403
    • -3.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