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조양호 회장 일가가 908억4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유증 참여자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원태 한진칼 대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 허정권, 정석인하학원 등이다.
조 회장 일가가 출자하는 규모는 247억1600만원이며, 출자 주식수는 보통주 174만587주이다. 1주당 가격은 1만4200원, 출자 후 이들의 지분율은 27.20%이다.
한진칼은 조양호 회장 일가가 908억40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유증 참여자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원태 한진칼 대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 허정권, 정석인하학원 등이다.
조 회장 일가가 출자하는 규모는 247억1600만원이며, 출자 주식수는 보통주 174만587주이다. 1주당 가격은 1만4200원, 출자 후 이들의 지분율은 27.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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