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DJ 하차를 논의 중입니다. 어제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현무가 바쁜 스케줄과 목건강 악화로 올해 초부터 DJ 활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왔다. 최근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전현무 측은 하차설을 인정하며 “목 건강 문제로 라디오 하차를 논의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성대 결절로 목 상태가 악화된 것일 뿐, 건강 이상은 아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디 가지마요” “좀 쉬었다 복귀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