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출처=빅토리아 인스타그램)
빅토리아가 완벽한 미모와 몸매로 찬사를 받고 있다.
걸그룹 에프엑스(f(x)) 리더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흰 상의와 슬랙스를 입고 있다. 빅토리아는 모든 머리를 뒤로 넘기는 헤어스타일에도 기복 없는 미모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복근을 드러내는 의상에도 굴욕 없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에서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는 인기가 공개돼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