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태양의 후예’ 시청률 33.5%… 송혜교 절친 유아인 깜짝 출연
‘이혼가정 조롱’ 논란 장동민·tvN ‘코빅’ 제작진 등 피소
[카드뉴스] 태양의 후예 시청률, 종영 2회 앞두고 소폭하락…‘해품달’ 기록 경신할까?
송중기ㆍ송혜교 열연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태양의 후예’ 시청률은 33%를 기록했는데요. 지난 방송분보다 0.5%포인트 떨어진 수치입니다. 4년 전 방송된 ‘해를 품은 달’(42%) 최고 시청률과는 더 멀어졌지만 종영까지 아직 2회가 남아있어 기록 경신은 충분히 가능하단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총상을 입은 유시진(송중기)과 이를 치료하는 강모연(송혜교 분)의 애틋한 로맨스가 그려졌는데요. ‘송송커플’이 해피엔딩을 맞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