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현장 복귀… 대한항공 “다른 승무원과 동등한 대우”

입력 2016-04-07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아시아 여성 헌팅에서 성관계까지’ 동영상 올린 백인 남성

롯데리아, 7일 오후 2~10시까지 ‘치킨버거 1+1’

‘태양의 후예’ 시청률 33.5%… 송혜교 절친 유아인 깜짝 출연

코빅 측 “장동민 잘못 아닌 제작진 잘못… 장동민 연기만 했다”



[카드뉴스]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현장 복귀… 대한항공 “다른 승무원과 동등한 대우”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과 김도희 승무원이 1년여 만에 업무에 복귀합니다. 대한항공은 6일 박 사무장과 김씨가 업무 복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무장은 오늘 산업재해로 인한 요양기간이 끝납니다. 김씨는 지난달 18일자로 무급휴직 기간이 끝났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이들은 다른 승무원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고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박창진ㆍ김도희씨는 ‘땅콩회항’ 사건 관련 미국 뉴욕법원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가 패소한 바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940,000
    • +0.76%
    • 이더리움
    • 4,513,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584,500
    • -4.65%
    • 리플
    • 957
    • +2.57%
    • 솔라나
    • 295,900
    • -0.54%
    • 에이다
    • 763
    • -6.72%
    • 이오스
    • 768
    • -1.92%
    • 트론
    • 250
    • -1.57%
    • 스텔라루멘
    • 177
    • +4.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850
    • -6.15%
    • 체인링크
    • 19,160
    • -4.15%
    • 샌드박스
    • 400
    • -4.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