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갤럭시S7ㆍG5 출시 앞두고 공짜폰 쏟아져…넥서스5X 품절사태

입력 2016-03-03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흥행 보증수표 송중기·송혜교의 힘…태양의 후예, 3회 만에 시청률 20% 돌파

테러방지법 통과, 찬성 156표·반대 1표… 핵심 내용은?

‘라디오스타’ 동현배 “동생 태양, 크게 한번 잘해줘 감동 준다”

강용석 ‘도도맘’ 지인 명예훼손 고소… “젊은 여자와 바람 피운다 험담”



[카드뉴스] 갤럭시S7ㆍG5 출시 앞두고 공짜폰 쏟아져…넥서스5X 품절사태

삼성전자 갤럭시S7과 LG전자 G5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공짜폰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만~40만원대의 중저가폰이 공짜폰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SK텔레콤은 삼성 갤럭시알파·갤럭시S3·갤럭시그랜드2, LG 와인스마트재즈·LG클래스·G2·F70·볼트, 애플 아이폰4 등을 공짜폰으로 내놨습니다. KT는 삼성 갤럭시맥스·알파와 LG전자의 G스타일로·넥서스5X·F70, 소니의 엑스페리아C3를 공짜폰으로 풀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화웨이의 Y6가 대표적인 공짜폰입니다. 한편, 넥서스5X는 이달 초 일시 품절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516,000
    • +0.18%
    • 이더리움
    • 3,453,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56,900
    • -0.35%
    • 리플
    • 790
    • -1.74%
    • 솔라나
    • 194,000
    • -1.52%
    • 에이다
    • 469
    • -1.68%
    • 이오스
    • 685
    • -1.86%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650
    • -1.9%
    • 체인링크
    • 14,840
    • -2.37%
    • 샌드박스
    • 372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