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최성수 아내 "인순이 50억대 세금 탈루했다" 고발

입력 2016-02-1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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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최성수 아내 "인순이 50억대 세금 탈루했다" 고발

가수 인순이가 50억 원대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고발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0일 뉴시스는 "가수 최성수의 부인 A씨가 최근 50억 원대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인순이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인순이가 2005년 6월 22일부터 2007년 11월 23일까지 소득을 현금 또는 차명계좌로 받아 세금 50억원 이상을 탈루했다고 주장했는데요. A씨는 또 "이는 인순이 씨가 2008년 국세청으로부터 조사받을 때 누락한 금액"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인순이 측은 "아직 소장을 받지 못해 해당 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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