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기대에 삼성엔지니어링 사흘째 급등. 최대 3억, 종목 100%로 신용/미수 대환하려면?

입력 2015-12-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오전 삼성엔지니어링이 유상증자 기대감에 사흘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날 9시30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2250원(18.07%) 상승한 1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급등세는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상향 조정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해석되며 전날 권리락 발생으로 인한 기준가 조정 현상이 주가가 싸보이는 착시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3.0%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업계의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3.0%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고 상담전화 1644-5902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 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30일 종목검색 랭킹 50

바른전자, 코미팜, 뉴프라이드, 셀트리온, 일경산업개발, 네오이녹스엔모크스, 우리기술, 씨엔플러스, 바이로메드, 데코앤이, 디아이, 에이엔피, 서진오토모티브, SK하이닉스, LG전자, 에코플라스틱, 엔에스브이, 현대상선, 일야, 네이처셀, 대화제약, 세종텔레콤, 넥솔론, 시그네틱스, LG디스플레이, 바이넥스, 홈캐스트, 엔케이, 한미약품, 젠트로, 코다코, 씨씨에스, 트레이스, 아세아텍, 카카오, 원풍물산, 에프알텍, 썬코어, 현대아이비티, 경봉, 대영포장, 오성엘에스티, 중국원양자원, 보성파워텍, 핫텍, 신성솔라에너지, 대원전선, 두산중공업, 한화케미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78,000
    • +4.72%
    • 이더리움
    • 4,61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0.89%
    • 리플
    • 996
    • +4.4%
    • 솔라나
    • 302,100
    • +0.03%
    • 에이다
    • 829
    • +1.97%
    • 이오스
    • 786
    • +0.38%
    • 트론
    • 253
    • +0%
    • 스텔라루멘
    • 182
    • +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50
    • +5.45%
    • 체인링크
    • 19,800
    • -0.35%
    • 샌드박스
    • 416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