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엠넷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첫키스 경험을 고백해 화제다.
지연은 과거 방송된 엠넷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아련한 첫사랑과 첫키스 경험을 고백했다.
당시 지연은 "중3때 첫키스했다. 오빠였다"고 말해 티아라 중 가장 첫키스를 빨리 한 멤버로 밝혀졌다. 지연의 고백에 현장은 화끈하게 달아올랐다.
한편 지연의 고백에 티아라 은정은 "20살에 남자를 처음 사귀었다. 첫키스는 홍대 카페 커플석에서 했다"고 말했다. 효민은 "수능 끝나고 첫키스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