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손으로 가린 가슴…언더웨어만 걸친 채 아찔한 뒤태 ‘깜놀’

입력 2015-12-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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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윤은혜(출처=Dazed Korea 제공)
▲윤은혜(출처=Dazed Korea 제공)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입을 연 가운데 과거 윤은혜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윤은혜는 과거 패션지 ‘Dazed Korea’와 함께 파격 섹시 화보를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윤은혜는 블랙 언더웨어만 걸친 채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허리라인과 아슬아슬하게 가린 가슴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는 11일 자신이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를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여름 중국의 한 프로그램에서 직접 제작한 의상이 국내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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