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드 박한별이 SBS 드라마에서 ‘강설리’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박한별이 극중에서 착용한 쥬얼리가 완판을 기록하는 등 패셔니스타로서의 인지도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박한별은 현재 18K 쥬얼리 브랜드 ‘가네시’의 모델로 활동 중이며, SBS 드라마에서도 가네시의 목걸이, 귀걸이를 자주 착용하고 나온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가네시의 이미지가 청순한 박한별의 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준다.
‘박한별 목걸이’로도 불리며 히트상품으로 떠오른 18K 목걸이 ‘트윙클하트’와 ‘트윙클스타’는 최근 각각 5차, 7차 완판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가네시만의 특수셋팅기법인 ‘트윙클셋팅’은 작은 진동으로도 큰 흔들림을 전달해 다이아몬드 본연의 빛을 입체적으로 발산시킨다.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광채를 극대화시키는 디자인 덕분에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 프로포즈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트윙클하트와 트윙클스타는 사랑의 설레임을 표현한다는 컨셉으로 사랑스러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다. 가네시에 따르면 최근 박한별 목걸이로 유명세를 타며 찾는 사람이 한층 많아졌다고 한다.
가네시 관계자는 “박한별씨가 극중 착용하고 나온 트윙클 컬렉션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은 상품이 바로 트윙클하트, 트윙클스타 목걸이”라며 “다이아몬드의 반짝이는 빛과 누구에게나 어울릴만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어우러져 20대 30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8K 쥬얼리 전문 브랜드 가네시는 인도의 신화에 나오는 코끼리 신을 심볼로 사용하며, 오랜 역사와 세공 노하우로 50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다. 공식 쇼핑몰(www.ganeshi.co.kr)을 방문하면 가네시의 18K 목걸이, 18K 귀걸이, 18K 팔찌 등 다양한 쥬얼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