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혜숙, 선우재덕에 블랙박스 영상 요구 "나 문혁이 엄마로 살고 싶어"

입력 2015-11-25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이 선우재덕에게 전미선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요구했다. 자신이 당시 사고로부터 혐의가 없다는 사실을 만들기 위한 계략이다.

25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3회에서 경수(선우재덕 분)는 문혁(정은우 분)이 술에 취해 자는 동안 블랙박스의 원본을 보며 괴로워한다. 블랙박스를 보는 도중 문혁의 인기척에 놀란 경수는 급하게 블랙박스를 꺼버리고, 당황해하는 경수의 모습에 문혁은 의아해한다.

반면 미연(이혜숙 분)은 리향(심혜진 분)에게 "블랙박스 영상만 없으면 빠져나갈 방법이 있어"라고 말하고, 리향은 "강문혁이도 뭔가 눈치챈 것 같고, 이제 곧 터질 것 같은데"라고 말한다.

한편 예령(이엘리야 분)은 문혁을 금복(신다은 분)과 인우(김진우 분)의 상견례장으로 유도하는데 과연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 지 25일 밤 7시20분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1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17,000
    • +6.47%
    • 이더리움
    • 4,659,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17,000
    • +2.07%
    • 리플
    • 993
    • +4.31%
    • 솔라나
    • 304,100
    • +2.46%
    • 에이다
    • 827
    • +3.76%
    • 이오스
    • 788
    • +2.6%
    • 트론
    • 255
    • +0.39%
    • 스텔라루멘
    • 183
    • +7.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650
    • +5.09%
    • 체인링크
    • 19,960
    • +1.99%
    • 샌드박스
    • 419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