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효린이 악마의 편집을 호소했다.
효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야, 아니라규. 당했다. 악마의 편집. 슬프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효린은 찬열에 대한 발언에 대해 악마의 편집을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
6일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할 래퍼를 가리는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효린은 효린은 135표를 받아 126표를 받은 헤이즈는 누르고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는 '쇼미더머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언프리티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벌어지는 실력파 여성 래퍼들의 서바이벌이다. 매주 금요일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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