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뉴스 방송 캡쳐)
22일 김국영은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28표 가운데 20표를 얻어 5표를 받은 수영의 임다솔을 제치고 MVP로 뽑히게 됐다.
김국영은 이번 대회 남자 100m, 200m, 400m계주, 1600m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내 달성하기 어렵다는 육상 단거리 4관왕에 올랐다.
한편 김국영은 4관왕을 차지한 것에 대해 “제힘이 아니라 팀 동료들이 열심히 달려준 덕분에 다관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2일 김국영은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28표 가운데 20표를 얻어 5표를 받은 수영의 임다솔을 제치고 MVP로 뽑히게 됐다.
김국영은 이번 대회 남자 100m, 200m, 400m계주, 1600m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내 달성하기 어렵다는 육상 단거리 4관왕에 올랐다.
한편 김국영은 4관왕을 차지한 것에 대해 “제힘이 아니라 팀 동료들이 열심히 달려준 덕분에 다관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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