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공식 상설할인매장으로 운영중인 자루아울렛이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참여업체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전국 5개 지점(봉담점, 양산점, 동탄점, 양산점, 수지점)에서 순차적 할인프로모션과 함께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행사도 진행된다.
나이키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는 동탄, 논현점이 첫번째 주자로 나서게 되며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단 10일간 ‘나이키 창고대개방’ 행사로 최대 70% 세일을 선보인다. 나이키 런닝화 64,500원~, 축구화 62,300원~, 농구화 83,300원~, 에어맥스 97,300원~ 등 균일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고, 바람막이, 후드집업, 테크팩, 레깅스, 맨투맨 등 다양한 의류상품이 최대 70% 할인으로 진행된다.
또한 입점중인 아디다스 매장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한다. 전품목 40% 할인에 더불어 운동화 100족 한정 29,000원 균일가전도 진행한다. 아디다스 키즈는 전품목 50%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입점브랜드 할인혜택은 나이키 골프에서도 이어진다. 최대 50% 세일로 만나볼 수 있는 나이키 골프는 골프 재킷 74,000원~, 골프 티셔츠 36,000원~, 바지 57,500원~, 스커트 59,000원~, 골프화 76,800원~ 으로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혜택을 톡톡히 볼 수 있다.
한편 자루아울렛 논현점, 양산점, 수지점은 지난 9월 컨버스 브랜드가 입점하여 입점기념 인기 신발상품을 최대 40% 할인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루아울렛 블로그(http://blog.naver.com/zaroooutl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