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류수영 “당장 다솜에 달려가고 싶지만…”

입력 2015-09-15 22:47 수정 2015-09-15 2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류수영 다솜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류수영이 다솜에 대한 마음을 억눌렀다.

15일 KBS 2TV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1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서 차명석(류수영 분)은 자신을 찾아온 차영아(손은서 분)에 “인영씨 때문이야? 네가 잘 달래줘”라고 말했다. 이어 차명석은 “나도 당장이라도 인영씨한테 달려가고 싶어. 그런데 그럼 안 되는 거잖아. 나 좋자고 그 사람 앞길 망치는 것, 그러면 안 되는거니까”라고 해 이목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579,000
    • -1.09%
    • 이더리움
    • 3,42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450,000
    • -1.47%
    • 리플
    • 784
    • -0.13%
    • 솔라나
    • 191,200
    • -4.11%
    • 에이다
    • 467
    • -2.3%
    • 이오스
    • 682
    • -3.13%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750
    • -3.85%
    • 체인링크
    • 14,820
    • -3.14%
    • 샌드박스
    • 368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