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 베딩세트의 편안함을 안방 침대로 가져오고 싶다면, 주목해야 할 기회가 찾아왔다. CJ오쇼핑이 트럼프홈 런칭 1주년을 맞아 ‘토탈 룸 베딩패키지’를 선보인다.
트럼프홈은 종료 22분전에 전체 매진을 기록한 런칭방송을 시작으로 1년 만에 주문금액 200억 돌파, 8만 5천 세트 주문 돌파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CJ오쇼핑 침구 매출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오는 12일 22시 40분, 런칭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토탈 룸 베딩패키지’는 CJ오쇼핑은 물론 홈쇼핑 방송 최초로 구성되는 패키지 상품이다. 베딩세트와 트럼프 다용도 카페트 스프레드, 핸드메이드 아일렛 암막 커튼까지 한 번에 가져갈 수 있도록 특별하게 구성됐다.
베딩세트의 경우, 80*80 수를 사용하여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함과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트럼프호텔에서 영감을 받은 도비 자가드 소재에서 특급호텔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앞면의 와이드한 스트라이프와 뒷면의 사각체크는 리버시블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오직 트럼프 본사가 허락한 방송 시간에만 풀 패키지로 구입이 가능하며, 미끄럼방지 도트와 가장자리에 스칼립 처리가 된 정통 카페트와 핸드메이드 아일렛 암막 커튼도 받아볼 수 있다.
트럼프홈의 제조사인 ㈜원우성업은 “소비자들의 가치소비 성향이 짙어지면서,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고급 베딩 제품을 구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자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싱글족이나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토탈 룸 베딩패키지’는 오는 12일 22시 40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 경향 속에서 최고급 베딩에 대한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이번 방송 역시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트럼프 홈’은 전 세계 상위 0.4% 호화 호텔에 부여되는 ‘AAA FIVE 다이아몬드’를 획득하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럼프의 호텔, 리조트 등 부동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원단과 촉감을 재현한 제품이다. 트럼프호텔은 전세계 5개국에 9개의 5성급호텔과 12개의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