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정준하 인스타그램)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몸짱 시절 보니 "다시 돌아가고파"
'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가 최근 몸짱 시절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고 있다.
정준하는 지난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준하는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의 몸매를 뽐내며 서있다. 지금의 푸근한 인상과 달리 날렵한 턱선과 11자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샀다.
정준하는 지난해 MBC '무한도전' 밀라노 특집에서 패션 모델이 되기 위해, 3개월 만에 30kg를 감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JTBC '키즈 돌직구쇼 -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는 정준하, 이휘재, 박지윤, 김준현과 평균 8세의 아이들로 구성된 11명의 위원단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