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와 열애설 ‘전혜빈’, 역대급 생얼…빛나는 백옥피부 ‘대박’

입력 2015-08-24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혜빈(사진=전혜빈SNS)

전혜빈이 이준기와 또다시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전혜빈의 민낯 셀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전혜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에 깨서 다시 잠에 못 드는 건 일어나라는 이유겠죠. 그럼 오늘은 부지런데이. 아침수영부터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등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전혜빈은 민낯임에도 백옥 피부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준기와 전혜빈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 관계자는 열애설이 제기된 24일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준기 전혜빈 소식에 네티즌은 “이준기 전혜빈, 이번이 몇 번 째지?”, “이준기 전혜빈, 사귀어도 잘 어울릴 듯”, “이준기 전혜빈,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70,000
    • +0.13%
    • 이더리움
    • 3,448,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457,200
    • -0.37%
    • 리플
    • 790
    • -1.5%
    • 솔라나
    • 193,700
    • -1.68%
    • 에이다
    • 471
    • -1.26%
    • 이오스
    • 690
    • -1.29%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00
    • -1.97%
    • 체인링크
    • 14,850
    • -2.17%
    • 샌드박스
    • 371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