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랠리 지속, 스탁론 투자자 수익 확대 나서

입력 2015-06-24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동안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며 지수에 압력으로 작용했던 변수들이 하나 둘 해소되며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메르스 인한 내수 침체와 투자자들의 경계심리도 점차 안정세로 돌아서는 상황이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FOMC를 통해 조기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해결되며 인상속도 역시 점진적일 것으로 예상돼 증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

이번주에는 특히 추가경정예산과 환율대책 등 정책적인 측면에서 상승 에너지를 가져올 이슈들이 많아 시장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투자 측면에서는 2분기 실적집계를 앞두고 추세가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과, 기술적 반등이 유력한 낙폭과대업종에 관심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하이스탁론 [바로가기]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 1599-060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6,694,000
    • -0.88%
    • 이더리움
    • 4,44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01,500
    • -2.04%
    • 리플
    • 1,125
    • +16.34%
    • 솔라나
    • 304,500
    • +1.77%
    • 에이다
    • 797
    • -0.75%
    • 이오스
    • 771
    • +0.92%
    • 트론
    • 254
    • +2.01%
    • 스텔라루멘
    • 190
    • +8.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150
    • +1.77%
    • 체인링크
    • 18,740
    • -0.9%
    • 샌드박스
    • 396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