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23일 주가에 영향 미칠만한 전일공시

입력 2015-06-2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06-23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 동원금속 지분 1% 추가 매집

△GS건설, 싱가포르 LTA로부터 3563억원 프로젝트 낙찰통지서 수령

△GS건설, 대한유화로부터 3113억원 프로젝트 발주의향서 수령

△삼원강재, 김귀식 감사 5000주 장내매수

△두산건설, 1759억원 규모 수도권고속철도 제2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수주

DSR제강, 최대주주 홍하종 대표ㆍ홍석빈 사장 1221주 장내매수

△효성ITX, 10억원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쿠쿠전자, 리홈쿠첸 상대 특허권 관련 소송에서 승소

△[답변공시]GKL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복합리조트 사업추진 대상부지 MOU 체결”

△한세예스24홀딩스 "자회사 예스이십사, 김기호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

△한세예스24홀딩스 "자회사 예스이십사, 동아출판 주식 200만주 전량 처분"

△JB금융지주 “자회사 JB우리캐피탈, 베트남 대표사무소 설립 신고”

△국동, 계열사 ‘국동 어패럴 미국’ 주식 5만주 취득

△체시스, 6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증 결정

△대한유화, 이교혁씨 500주 장내 매도

△삼호, 한전으로부터 1280억원 규모 지중송전선로 건설 공사 수주

△GS, 허연수 GS리테일 사장 보유 주식 2728주 장내매도

△팬오션, 한국산업은행에서 제일홀딩스 외 14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코오롱글로벌,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및 복합 리조트 조성 RFC 제출

△세아제강, 박의숙 세아홀딩스 부회장이 회사 주식 1만8633주 장내 매도

△[답변공시]대성산업 "대성쎌틱에너시스 지분 일부·거제백화점 사업부문 매각 검토"

△성창기업지주 "법원, 김택환씨 감사지위 확인 가처분 소송 기각"

△ISC, 종속회사 지멤스 주식 118만주 취득

△큐브스, 세일매트릭스 주식 14만주 취득

△ISC,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큐브스,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컴투스, 1차 유증 발행가액 주당 11만2600원

△씨엑스씨종합캐피탈,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폐사유 발생

△케이디건설, 관계사에 67억원 채무보증 결정

△코아로직, 대출원리금 59억원 연체 발생

△원익QnC, 신원종합개발 채무 150억 조건부 인수 결정

△씨앤비텍, 채권자가 제기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 기각

△[답변공시] 젬백스테크놀러지 “해외 라이센스 계약 확정된 바 없다”

△서희건설, 예천지역주택조합에 120억원 채무보증

△예스24, 김동녕 대표 사임...김기호 대표 체제로 변경

△예스24, 동아출판 주식 200만주 전량 매각

△이트론, 유상증자로 23일 권리락 발생

△에스에이엠티, 34억원 규모 손배소송 피소

△랩지노믹스, 신주교부 5만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답변공시] 파캔OPC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 검토중”

△[답변공시] 아이즈비전 “주가급등 사유 없음”

△다날, 모바일 간편결제 기술 특허권 취득

△르네코, 50% 감자 결정

△하나마이크론, 집적회로 소자 패키지 특허 취득

△이미지스, 터치센서 노이즈 측정모듈 특허취득

△비츠로셀, 방사청과 공급계약 3건 체결...118억원 규모

△이트론, 유상증자 1차발행가액 1주당 209원 결정

△엘오티베큠, 중국 삼성 반도체와 41억원 규모 공급계약

△제주반도체,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913,000
    • +4.2%
    • 이더리움
    • 4,62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12,000
    • +0.16%
    • 리플
    • 1,003
    • +8.2%
    • 솔라나
    • 303,400
    • +1.34%
    • 에이다
    • 846
    • +3.05%
    • 이오스
    • 795
    • +2.05%
    • 트론
    • 254
    • +1.2%
    • 스텔라루멘
    • 183
    • +8.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0,800
    • -1.34%
    • 체인링크
    • 20,070
    • -0.15%
    • 샌드박스
    • 420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