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유이 “기억력 부족, 대사 못 외우고 순서 까먹어 화장도 못 해” 고백
유이가 기억력이 부족하다고 말한 과거 발언이 화제다.
유이는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해 단점 극복 프로젝트를 가지고 "기억력이 짧다"고 전했다.
이날 유이는 "대사를 외우면 그때 딱 외우고, 기억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이는 “화장도 순서를 못 외워 직접 못한다. 스무살이니까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순서를 못 외운다. 중간에 순서를 까먹는다"고 말했다.
유이의 말에 네티즌들은 “유이 기억력이 없다니 의외” “유이 그 많은 대사 어떻게 다 외우나” “유이 단점에 화들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이 “기억력 부족, 대사 못 외우고 순서 까먹어 화장도 못 해”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