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이 밤이 지나면’을 폭발력 있는 고음으로 소화했다.
7일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0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클레오파트라는 ‘5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이 밤이 지나면’의 무대를 선보였다. 클레오파트라는 ‘이 밤이 지나면’의 무대에 폭발력 있는 가창력은 물론, 의외의 율동까지 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레오파트라의 음색은 마치 김연우를 연상시켰다. 클레오파트라의 무대에 방청객에서는 ‘복면가왕’ 처음으로 앙코르 요청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