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대적 저평가,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5-2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상대적 저평가, 매입자금 활용 기회!-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계좌에 예수금 및 주식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다른 담보나 신용 조건 없이 본인 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해 주는 대출 서비스이다.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하고 신속하게 온라인상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연3.1%의 저금리로 높은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5월 27일 종목검색 랭킹 50

코오롱인더,삼성물산,웹젠,중앙백신,네이처셀,현대상선,아가방컴퍼니,한국전력,코스온,포스코플랜텍,LG생활건강,국순당,리홈쿠첸,내츄럴엔도텍,일양약품,NHN엔터테인먼트,위노바,대우인터내셔널,삼성생명,한국정보인증,인트론바이오,크라운제과,이엔에프테크놀로지,창해에탄올,메디톡스,알톤스포츠,LG화학,SK하이닉스,우리조명,에스엠,한미사이언스,에이블씨앤씨,신원종합개발,케이피티,대한뉴팜,파트론,삼성중공업,뉴프라이드,근화제약,국제약품,파라다이스,티케이케미칼,한솔인티큐브,한화케미칼,한국콜마,미디어플렉스,컴투스,선데이토즈,홈캐스트,키이스트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77,000
    • -0.34%
    • 이더리움
    • 3,45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453,600
    • +0.07%
    • 리플
    • 792
    • +1.54%
    • 솔라나
    • 193,900
    • -1.27%
    • 에이다
    • 471
    • -0.63%
    • 이오스
    • 688
    • -1.15%
    • 트론
    • 202
    • -0.98%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400
    • -1.83%
    • 체인링크
    • 15,020
    • -0.92%
    • 샌드박스
    • 37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