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2007년 당진공장, 2012년 송산공단이 풀가동에 들어갈 계획으로 매출액 증대 효과가 기대돼 고성장 동력 확보될 전망. 고로 기공식 계기로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재평가 기대
▲현대산업-경쟁 건설사보다 영업이익률이 2배 이상 높으며 개발 사업에 강점을 지닌 업체. 매출액 기준 5조원 넘는 자체 주택사업지 확보해 지속적인 고수익 전망
▲현대중공업-세계 최고·최대의 조선업체로 주요 부품 자체 제작하는 등 원가경쟁력 높고 사업다각화로 영업안정성 높은 업체. 내년에는 그동안 부진했던 사업부분에서도 실적 성장 기대
▲두산중공업- 국내 최대의 기계사업부를 보유하고, 지속적인 M&A 전략을 통해 세계적인 종합기계회사로 거듭날 전망
▲LG데이콤- LG파워콤과의 네트위크 시너지가 초고속인터넷 부문은 물론 IPTV, 인터넷전화, 기업시장 등으로 확대되면서 매출 증가 예상
▲LG상사-분할 후 무역부문인 LG상사는 기존의 안정적인 무역부문 이익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자원개발 전문기업으로 관심이 지속될 전망
▲웅진씽크빅-2005년부터 시작된 영업이익률 호전이 2007년에도 계속될 전망. 최근 한교 고시학원 인수로 성인교육시장 진출
▲전북은행-순이자마진 회복이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어 이익 안정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M&A의 관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 요인
▲어드밴텍-보안장비, 시스템부문 새로운 수익 창출원으로 부각 중. 향후 'KT비즈메카' 서비스의 일환인 iCAM, UCAM 사업부문의 성장기대
▲휴먼텍코리아-삼성엔지니어링 산업플랜트 사업부분에서 분사한 기술력 있는 중소엔지니어링 업체. 상반기 해외 수주 실적이 4분기로 이월되면서 4분기 최대 실적 기대
▲윈익-2003년 원익쿼츠 분사 이후 구조조정과 신제품 준비로 2006년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로 변화 성공. 과거 자회사 가치만 평가 받았지만, 의료기기 유통사업에 대한 평가 필요한 시점
▲성일텔레콤-휴대폰용 LCD 모듈의 매출감소는 신규제품인 AMOLED 및 PDP 부품이 만회할 전망
▲추천제외종목-SBS, 파인디앤씨 (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모멘텀 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