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유이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랑하는 팬 친구들이 야식 선물을 줬다. 역시 든든한 내 식구들! 다른 선물들도 있지만 사진을 못 찍은 관계로 미안해. 늦은 시간에 너무 고마워. 사랑한다 증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호구의 사랑' 촬영 도중 야식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애교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유이 팬들은 31일 종영되는 '호구의 사랑' 막바지 촬영을 응원하기 위해 야식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호구의 사랑' 유이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호구의 사랑' 유이, 팬들도 대단 유이도 대단!" "'호구의 사랑' 유이, 벌써 '호구의 사랑'이 종영이라니 아쉽다" "'호구의 사랑' 유이, 그동안 수고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