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한 평양인민극장에서 2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원로 가수들이 총출동한 공연 '추억의 노래'가 개최됐다고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공연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직접 지도하고 육성한 만수대예술단, 보천보전자악단과 주창혁, 최삼숙, 리승연 등 원로 악단 및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북한 평양인민극장에서 2월 21일부터 3월 22일까지 원로 가수들이 총출동한 공연 '추억의 노래'가 개최됐다고 노동신문이 24일 보도했다. 공연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직접 지도하고 육성한 만수대예술단, 보천보전자악단과 주창혁, 최삼숙, 리승연 등 원로 악단 및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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