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 삼시세끼 페이스북
지난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 7회에서 산체와 벌이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모치와와 산체와 벌이는 몸싸움을 했다. 산체가 먼저 벌이에게 시비를 걸었고 벌이와 산체는 몸싸움을 했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입 찢기 공격이다'라며 벌이가 산체의 입에 발을 댄 장면을 표현해 배꼽을 잡았다.
장모치와와 산체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으로 큰 인기를 몰고 있다. 특히 장모치와와 품종 가격이 약 100만 원대로 폭등했다.
한편 최근 tvN '삼시세끼' 페이스북에 산체가 자는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산체는 숙면 중. 급하신 용무는 벌이에게"라는 글과 함께 혀를 내밀고 자는 산체 모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