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삼시세끼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 등장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산체로 애견업계에 '장모치와와' 열풍이 불고 있다.
4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장모치와와의 열풍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 내용 중에는 "장모치와와의 특징은 사람만 보면 반가움에 쉴 새 없이 돌아가는 모터꼬리다"라는 내용이 등장했다.
또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의 산체 등장으로 장모치와와 분양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 1월 tvN '삼시세끼 어촌편' 1회에 등장한 산체 장면이 주목받고 있다. 장모치와와인 산체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 스텝이 키우는 강아지로 인연이 되어 방송에 등장했다.
첫등장 당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은 중후한 음악과 산체가 걷는 모습을 보여주며 "내가 누군지 궁금한 사람" "나는 정글을 어슬렁거리는 맹수" "가끔은 옛사랑에 눈시울을 적시는 남자" 등의 자막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산체는 손호준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