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하의실종 의상 입고 신곡 'S대는 갔을 텐데' 열창

입력 2015-02-27 1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다, 뮤직뱅크서 신곡 선봬

안다 'S대는 갔을 텐데'

(KBS2 뮤직뱅크 캡쳐)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를 선보인 가수 안다가 섹시한 목소리를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빅뱅크'에는 안다가 출연해 신곡을 열창했다.

안다는 이날 레드톤의 섹시한 의상을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안다는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를 통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안다의 신곡 'S대는 갔을 텐데'는 미디엄 템포의 어반 R&B 장르의 곡이다. 한 남자를 향한 복잡하고 애타는 사랑의 감정을 어려운 공부에 빗대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빅스,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유키스, 마이네임, 더넛츠, 원펀치, 소나무, 러버소울, 키스, 소야 X KK, 에이코어, 여자친구, 나인뮤지스, 안다미로 등이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트럼프 랠리'에 8만9000달러 넘어선 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 [Bit코인]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트럼프株·비트코인 못잡았다면 ‘상장리츠’ 주목…잇달아 유증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트럼프 랠리’에 기록 대행진…다우 사상 첫 4만40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358,000
    • +10.91%
    • 이더리움
    • 4,708,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4.05%
    • 리플
    • 859
    • +3.74%
    • 솔라나
    • 312,100
    • +5.69%
    • 에이다
    • 837
    • -0.71%
    • 이오스
    • 811
    • +0.12%
    • 트론
    • 237
    • +3.04%
    • 스텔라루멘
    • 163
    • +6.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450
    • +3.39%
    • 체인링크
    • 20,850
    • +3.17%
    • 샌드박스
    • 432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