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나, 디제이 소다
▲황소희 인스타그램
DJ소나에 이어 디제이 소다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DJ 소다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황소희는 뛰어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 화려한 디제잉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23세때 취미로 디제이를 시작, 지난해 6월부터 정식 DJ로 활동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DJ소나와 디제이 소다, 무슨 일이래?”,“디제이 소다, 진짜 이쁘다”,“디제이 소다, 연예인급 미모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