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영화 '허삼관'의 주연과 감독을 맡은 하정우가 다음 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림 개인전을 연다. 오는 2월 28일(현지시간)부터 4월 18일까지 LA 한인타운에 있는 '표갤러리 LA'에서 하정우의 최근 작품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전시회에 걸릴 작품 중 하나.
영화 '허삼관'의 주연과 감독을 맡은 하정우가 다음 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림 개인전을 연다. 오는 2월 28일(현지시간)부터 4월 18일까지 LA 한인타운에 있는 '표갤러리 LA'에서 하정우의 최근 작품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전시회에 걸릴 작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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