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릴리M이 무대영상 다시보기 ‘최연소 100만 달성’의 이색 기록을 세웠다.
12일 ‘K팝스타4’ 측에 따르면 릴리M이 본선 2라운드에서 불렀던 ‘Skyscraper’가 화제를 모으며 다시보기 100만뷰를 달성했다.
릴리M의 이번 기록은 다시보기 100만 달성을 이룬 ‘K팝스타4’ 도전자들 중 최연소라는 점에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릴리M은 올해로 14살이 된 어린 참가자로 특유의 잠재력이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릴리M은 정승환, 이진아, 박윤하, 이설아, 서예안 등 이어 ‘K팝스타4’ 100만뷰 달성의 8번째 참가자가 됐다.
릴리M은 매 라운드마다 일취월장된 기량으로 승승장구하며, 현재 콜라보레이션 ‘퍼피스’ 무대까지 마치고 본선 4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상태다.